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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0시 본회의서 필수법규 330건 의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하나로 합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1일 0시를 기해 공식 출범했다. 통합의회는 첫 본회의에서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한 필수 조례·규칙 330건을 무더기로 의결했고, 1호 조례로 ‘반도체 투자 지원’을 채택했다. 인구 약 320만 명의 초광역 자치단체가 비수도권 균형발전의 새 실험대에 올랐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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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 여당 주도로 국회 통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같은 날 22대 후반기 국회의 11개 상임위원장단도 여당 주도로 의결돼, 후반기 국정 운영의 진용이 갖춰졌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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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사 27%,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는다

지난해 국내 상장사의 약 27%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 부진이 겹치며 ‘한계기업’ 비중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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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쿠팡 표적 삼은 불공정 관행 용납 않겠다”… 한미 통상 마찰로 번진 쿠팡 사태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공격’으로 규정한 보고서를 낸 데 이어 백악관까지 “불공정 관행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내놨다. 한국 정부는 “국내법에 따른 적법하고 비차별적인 조치”라고 반박했다. 쿠팡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재한 화인 소비자·판매자에게도 무관치 않은 사안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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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재가 한미 통상 갈등 뇌관으로… 이 대통령, 나토 회의서 트럼프 설득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 제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의회와 백악관이 잇따라 쿠팡 옹호에 나서면서, 국내 플랫폼 규제가 한미 통상 갈등의 표적으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쿠팡 주식을 18차례 사고팔았고 지금도 2억 원대를 보유 중이라는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논란은 한층 복잡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주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설득할 전망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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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채상병 수사외압’ 이시원 전 비서관 구속영장 청구

종합특별검사팀이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에 이어 전 정부 핵심 참모들에 대한 신병 확보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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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예산, 2007년의 3배로… “늘릴수록 비용 커진다” 지적

한국의 올해 원자력 관련 예산이 2007년의 약 3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을 늘릴수록 관리·안전·폐기물 비용도 함께 커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華橋時報는 에너지 정책을 특정 진영이 아닌 비용·안전의 관점에서 짚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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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 절차 재개… ‘폐지 결정’ 취소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가 다시 이어지게 됐다. 법원이 앞서 내렸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협력업체와 임직원의 불확실성이 일부 걷힐지 주목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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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엔비디아와 국내 최초 AI 공동연구랩 설립

서울대학교가 미국 엔비디아와 손잡고 국내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공동연구랩을 세운다. 최신 가속 컴퓨팅 자원과 연구 인력을 결합해 기초·응용 연구를 함께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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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소득 1억인데 피부양자’… 일용직 건보료 부과 본격 추진

정부가 건강보험 피부양자 제도의 형평성 문제를 손보기로 하고, 일용직 등 고소득 피부양자에게 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연 소득이 큰데도 보험료를 내지 않는 사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연 2000만원 초과분의 50%를 반영하는 방식이 검토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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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막으려면 하루 1.8ℓ는”… 여름철 수분 섭취의 과학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올바른 수분 섭취가 건강 관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성인 기준 하루 약 1.8리터의 수분 섭취를 권장하며, 갈증을 느끼기 전에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이 탈수 예방에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