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15일까지 부분파업… 임금협상 난항에 '성과급 갈등'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난항 끝에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달라는 요구를 둘러싸고 노사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진태흥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임금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다.
광고 문의 · 300×250조선일보에 따르면 노조는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경영 불확실성을 들어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분파업은 생산라인별로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면파업보다는 충격이 작지만 생산 차질은 불가피하다.
전기차 전환 투자와 미국 관세 변수 등으로 자동차 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 이번 협상은 업계 전반의 임금 협상에도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재계에서는 삼성·신세계 등 주요 그룹 IT 계열사에서도 노조 설립이 잇따르는 등 고용 불안 심리가 노사관계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