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샌프란서 한지 홍보… “유네스코 등재돼 인류 공동 자산 되길”
김혜경 여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전통 종이 ‘한지(韓紙)’를 알리는 행사에 참석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인류 공동의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지의 제작 기법과 예술적 가치를 소개하며 문화 외교에 힘을 보탰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 여사는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맞춰 열린 한지 홍보 행사에서 장인의 시연을 지켜보고 한지 공예품을 살펴봤다. 그는 한지의 보존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광고 문의 · 300×250한지는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여러 번 뜨고 다듬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져 수백 년을 견디는 내구성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재 보수와 예술 작품 복원에도 쓰여 국제적 관심을 받아 왔다.
정부와 관련 단체는 한지의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해외 행사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외 미술관·도서관과의 협업 사례도 소개됐다.
문화계는 전통 소재가 현대 디자인·예술과 결합할 때 산업적 가치도 커진다고 본다. 한지 조명·의류·문구 등으로의 확장이 사례로 꼽힌다.
華橋時報는 전통의 세계화가 특정 국가의 자랑을 넘어 교류의 언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종이라는 보편적 매개는 문화의 경계를 넘는 데 유리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