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불법조업 감시 마친 해경 경비함정, 20일 만에 무사 귀환
북태평양 공해에서 불법 조업 감시·단속 임무를 수행한 해양경찰 경비함정이 20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다. 넓은 해역에서의 국제 공조 활동이 눈길을 끈다.
유종한 기자 · 2026.07.30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해경 경비함정이 북태평양에서 약 1만2000해리에 이르는 불법 조업 감시·단속 임무를 마치고 20일 만에 무사 귀환했다. 원거리 해역 순찰의 성과다.
광고 문의 · 300×250북태평양 공해는 여러 나라 어선이 드나드는 곳으로, 무허가·규정 위반 조업을 막기 위한 국제적 감시가 이뤄진다. 해경은 관계국과 정보를 공유하며 단속에 참여한다.
불법 조업은 수산 자원 고갈과 해양 생태계 훼손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 모든 연안국에 피해를 준다. 감시 활동은 공동의 바다를 지키는 국제 협력의 일부다.
장기 원양 임무는 승조원의 안전과 체력 관리가 관건이다. 기상 변화가 잦은 대양에서의 항해는 고도의 경험과 준비를 요구한다.
바다를 무대로 살아가는 화인 어업·수산 종사자에게도 자원 보전과 공정한 조업 질서는 직접적인 이해가 걸린 문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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