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의 첫 승부수… ‘아만’ 손잡고 글로벌 럭셔리 부동산 공략
신세계그룹이 세계적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과 손잡고 글로벌 부동산·호스피탈리티 사업에 나선다. 정용진 회장 체제의 첫 대형 승부수로 평가된다.
유선경 기자 · 2026.07.28
橋한국

신세계가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과 협력해 글로벌 럭셔리 부동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정용진 회장의 새 성장 전략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광고 문의 · 300×250아만은 극소수 객실과 프라이버시를 앞세운 초고가 호텔로, 부동산 개발과 브랜드 가치를 결합하는 모델로 알려져 있다. 유통 대기업이 이 분야에 진입하는 것은 내수 성숙 이후 고부가·해외로 무게를 옮기려는 시도로 읽힌다.
럭셔리 시장은 경기 둔화기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브랜드 운영과 입지·자본 회수라는 진입 장벽이 높다. 초기 투자 규모와 사업 구조가 성패를 가를 변수로 지목된다.
국내 유통업이 인구·소비 둔화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 협력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실제 성과는 개발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는 시점에 드러날 전망이다.
華橋時報는 기업의 신사업 확장을 응원하되, 화려한 브랜드 이면의 자본·운영 리스크도 균형 있게 전한다. 투자·소비 판단의 책임은 개인과 기업에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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