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직무대행 '국민께 송구… 한 점 의혹 없이 수사, 관계자 엄벌'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의 증거 인멸 의혹에 수사기관 내부 인사가 연루된 데 대해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공식 사과했다. 철저 수사와 엄벌 방침도 밝혔다. 경찰 수사의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
조계현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수사하고 관계자는 엄벌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이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 사건은 여고생 살해 피의자 장윤기의 범행 증거가 인멸됐다는 의혹으로 번지며 파장이 커졌다. 경찰은 앞서 당시 광주 지역 수사팀장을 긴급체포한 바 있다.
수사기관 내부 인사가 증거 인멸에 연루됐다는 의혹은 사건 처리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찰 수뇌부가 직접 고개를 숙인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은 관련자 전원에 대한 수사와 함께 내부 감찰도 병행할 방침이다. 수사 결과에 따라 조직 차원의 문책이 뒤따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경찰 수사의 공정성은 체감 치안의 핵심이다. 이번 사건의 처리 과정은 한국 수사기관의 자정 능력을 가늠할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경향신문 (khan.co.kr)
· 조선일보 (chosun.com)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