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 보이는 폭염… “집 밖 체감 38도, 집 안은 41도” 찜통
한반도의 폭염이 좀처럼 물러나지 않는다. 낮 체감온도가 38도를 넘나드는 가운데, 에어컨을 켜도 실내가 32도를 웃도는 ‘찜통 주거’ 호소가 잇따른다.
전금문 기자 · 2026.08.07
橋한국

경향신문 등 국내 언론에 따르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낮 시간대 체감온도가 38도 안팎까지 오르고, 일부 노후·고밀도 주거에서는 냉방을 가동해도 실내 온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다는 호소가 나온다.
광고 문의 · 300×250장기화하는 더위는 온열질환 위험을 키운다. 방역·보건 당국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기본 수칙의 준수를 거듭 당부하고 있다.
특히 냉방기기 접근이 어려운 고령 1인 가구와 옥탑·반지하 등 열에 취약한 주거 형태가 사각지대로 지목된다. 지자체들은 무더위 쉼터 운영과 방문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폭염은 전력 수요도 밀어 올려, 냉방 부하가 몰리는 시간대의 전력 수급 관리도 과제로 떠오른다. 당국은 안정적 공급을 예고하면서도 절전 협조를 당부했다.
華橋時報는 폭염을 재난의 관점에서 전한다. 언어가 낯설어 정보 접근이 어려운 화인 이주민과 유학생, 고령 화교에게 폭염 수칙과 쉼터 정보가 제때 닿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생활 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함께 전하는 데 무게를 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Kyunghyang Shinmun (2026.08.06~07)
· Kyunghyang Shinmun (2026.0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