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주도 전국 11개 대학 연합 출범… “국가 균형발전 인재 양성”
부산대가 주도하고 전국 11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연합이 출범했다. 지역을 넘어 대학들이 힘을 모아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인재를 기르겠다는 목표다.
유종한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부산대를 중심으로 한 전국 11개 대학 연합이 공식 출범식을 열고, 공동 교육과정과 연구·산학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고 문의 · 300×250연합은 대학 간 학점 교류, 공동 학위, 첨단 분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별 대학의 한계를 넘고, 수도권 집중에 맞설 지방 거점 역량을 키우자는 취지다.
지방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대학들은 각자도생 대신 연합으로 규모를 키워 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맞물려, 이런 대학 연합 모델이 다른 권역으로 확산될지 관심이 쏠린다.
관건은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 협력과 재정·제도 뒷받침이다. 학생에게 돌아가는 실익이 있어야 연합이 지속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