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컵라면·과자 등 43종 평균 5.8% 인상… 봉지라면은 제외
농심이 8월부터 용기면·스낵·음료 등 43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5.8% 올린다. 육개장 사발면과 새우깡 등 대표 제품이 포함됐으나, 봉지라면은 인상 대상에서 빠졌다.
형덕창 기자 · 2026.07.28
橋한국

조선일보·경향신문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부터 컵라면과 과자류를 중심으로 43종의 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고 밝혔다. 육개장 용기면은 1200원, 새우깡은 1600원대로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회사 측은 원재료비와 물류비, 인건비 상승을 인상 배경으로 들었다. 다만 서민 체감이 큰 봉지라면은 이번 조정에서 제외해 부담을 일부 낮췄다고 설명했다.
가공식품 가격 인상은 가계의 장바구니 물가에 직접 영향을 준다. 라면·스낵은 소비 빈도가 높아, 소폭 인상도 누적되면 체감 부담으로 이어진다.
유통업계에서는 다른 식품 기업들도 하반기 가격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 반발과 판매량 사이의 균형이 관건이다.
인상 폭과 적용 시점은 발표 기준으로 정리했다. 실제 판매가는 유통 채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경향신문
· 조선일보·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