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면 몸속 미세플라스틱 뚝”… 생활 습관 바꾸자 농도 감소 연구
일주일간의 작은 생활 변화만으로 몸속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플라스틱 용기 대신 유리·스테인리스를 쓰고 가공식품과 생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조계현 기자 · 2026.08.02
橋한국

보도된 연구에 따르면, 참가자들이 7일 동안 플라스틱 포장·용기와의 접촉을 줄이자 혈중·체내 미세플라스틱 지표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뜨거운 음식·음료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습관을 피한 점이 특히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광고 문의 · 300×250권고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 용기를 데우지 않기, 배달·포장 음식을 받은 뒤 유리 그릇에 옮겨 담기, 생수 대신 정수·끓인 물 활용하기, 합성섬유 세탁 시 미세플라스틱 배출 줄이기 등이다.
다만 미세플라스틱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은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인 영역이다. 단기 지표의 변화가 곧바로 질병 위험 감소를 뜻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시된다.
華橋時報는 건강 정보를 전할 때 과장 없이 근거와 한계를 함께 전한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쉬운 방법을 소개하되, 판단과 실행의 몫은 독자 개인에게 있음을 밝혀 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