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방첩사 사열훈련에 수방사 병력 파견 압박' 정황 조사… 이진우 입건 검토
특별검사팀이 방첩사령부의 '합동수사본부 사열 훈련'에 수도방위사령부 병력 파견을 압박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 중이라고 경향신문이 단독 보도했다.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입건도 검토되고 있다.
유선경 기자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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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따르면 특검은 방첩사가 합수부 사열 훈련에 수방사 병력을 파견하도록 압박했다는 관계자 진술과 자료를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특검은 이 과정에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관여 여부를 들여다보며 입건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열 훈련의 성격과 병력 파견 요구가 정상적인 지휘계통을 벗어났는지가 조사의 핵심 쟁점이다.
군 안팎에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들의 책임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검 측은 구체적인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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