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LED공장 화재 2시간 30분 만에 초진… 인명피해 없어
경북 고령군의 LED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근무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홍발 기자 · 2026.09.05
橋한국

경북 고령군 소재 LED 제조공장에서 4일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 30여 분 만에 초진에 성공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있던 근무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광고 문의 · 300×250소방당국은 인접 시군에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공장 내부에 가연성 자재와 화학물질이 보관돼 있어 연소 확대 우려가 컸으나, 인근 건물로 번지지는 않았다.
발화 지점과 원인은 조사 중이다.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설비의 전기적 요인과 자재 보관 구역의 관리 상태가 함께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 화재는 진화 이후가 더 문제인 경우가 많다. 생산 설비가 손상되면 납품 지연이 이어지고, 해당 공장에 부품을 대는 협력업체의 매출도 함께 흔들리기 때문이다.
지방 산업단지에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사업장이 적지 않다. 대피 안내와 사고 후 보상 절차가 한국어로만 제공될 경우 정보 접근에 격차가 생기며, 이는 여러 차례 지적돼 온 문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41400004/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41400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