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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특사 두 명, 주말 모스크바·키이우 연쇄 방문… 취임 후 첫 키이우행11:10
국제
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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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특사 두 명, 주말 모스크바·키이우 연쇄 방문… 취임 후 첫 키이우행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선임고문이 5일 출발해 6일 크렘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7일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연이어 만나는 일정이 보도됐다. 두 사람이 키이우를 찾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처음이다. 영토와 나토 가입을 둘러싼 간극은 여전히 크다.

마약란 기자 · 2026.09.05
한국
한국

폭염 위기경보 '심각'→'경계' 하향… 중대본 40일 만에 비상근무 해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심각'에서 '경계'로 낮추고 비상근무 체제를 해제했다. 7월 말 격상 이후 40일 만이다. 다만 9월 중순까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남아 있어, 야외 작업장과 고령자 보호 대책은 유지된다.

2026.09.05
한국
한국

호르무즈 파병 논쟁 재점화… '항행 보호'와 '교전 회피' 사이

호르무즈 해협 정세 악화에 따른 한국의 함정 파견 문제가 다시 정치권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부는 교민 보호와 해상 수송로 확보를 이유로 검토를 이어가고 있으나, 헌법상 침략전쟁 부인 조항을 들어 신중론을 펴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026.09.05
중국
중국

티베트 지역 대홍수 사망 31명·실종 531명… 수색 인력 증파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531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헬기와 구조견을 포함한 인력을 추가 투입했으며, 도로와 통신이 끊긴 마을에 대한 물자 공수가 이어지고 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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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

후티, 바브엘만데브 해협 진격… 하루 만에 최소 129명 사망

예멘 후티 세력이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방면으로 대규모 진격에 나서면서 하루 사이 최소 129명이 숨졌다. 예멘 정부군 66명, 후티 측 62명이 전사했다는 집계가 각각 전해졌다. 최근 수년간의 예멘 내전 교전 가운데 단일 규모로는 최대다.

2026.09.05
국제
국제

미국 8월 고용 16만2000명 '깜짝 증가'… 실업률은 4.1% 유지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다. 음식서비스와 지방정부 교육 부문이 증가를 이끌었고, 정보산업은 감소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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