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용고속철 항저우만 해상 철도대교 건설 중대 진전
저장성 통저우와 닝보를 잇는 통용고속철의 항저우만 해상 구간 철도대교 공사가 주요 단계를 넘어섰다. 완공되면 창장삼각주 도시 간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손기요 기자 · 2026.09.05
橋중국

통용고속철의 항저우만 해상 구간 철도대교 건설이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중국 매체들이 4일 전했다. 해상 구간은 이 노선 전체에서 기술 난도가 가장 높은 구간으로 꼽혀 왔다.
광고 문의 · 300×250난도의 원인은 조수 간만의 차와 연약 지반이다. 항저우만은 조수 차가 큰 해역으로 알려져 있어, 교각 기초를 세우는 작업 시간이 제한된다. 여기에 해저 퇴적층이 두꺼워 말뚝을 깊게 박아야 한다.
설계는 고속열차의 진동과 강풍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해상 구간에서는 측풍이 열차 주행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방풍 구조물과 운행 제한 기준이 함께 설계에 반영된다.
노선이 완성되면 창장삼각주 도시들 사이의 이동 시간이 단축된다. 통근권이 넓어지면 산업단지 입지와 주택 수요의 분포도 따라 바뀌는 것이 그간의 경험이다.
해상 장대교량 기술은 수출 품목이기도 하다. 동남아시아와 중동에서 유사한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지고 있어, 시공 실적이 곧 해외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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