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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EU ‘무역·투자 협상 메커니즘’ 공식 출범… 4대 분과 설치

중국과 유럽연합이 무역·투자 현안을 정례적으로 다룰 협상 메커니즘을 공식 출범시켰다. 산하에 4개 분과를 두어 공급망·시장접근 등 구체 의제를 다루기로 했다. 통상 마찰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화 채널을 제도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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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2.0’이 중·한 ‘규칙·표준 호환’을 이끈다

중국 내 통상 논의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2.0’ 단계가 두 나라의 규칙·표준 호환을 촉진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관세 인하를 넘어 제도 연결로 나아가자는 구상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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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군사위, 상장 진급식 거행… 장수광·왕강 상장 명령장 수여

중국 중앙군사위원회가 상장(上將) 진급식을 열고 장수광(張曙光) 군사위 기율검사위원회 서기 겸 군사위 감찰위원회 주임과 왕강(王剛) 공군사령원에게 상장 계급을 수여했다. 시진핑 중앙군사위 주석이 직접 명령장을 수여하고 축하를 표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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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외교장관 방중 마무리… 中-걸프 협력 논의

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살 외교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에너지·투자 협력과 중동 정세가 폭넓게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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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외투자 규정’ 시행… 해외투자 제도 정비

중국 국무원이 제정한 ‘대외투자 규정’(국무원령 제837호)이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고수준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해외투자의 질적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중국 정부는 설명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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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남중국해 중재판결 기반 주장·행동 수용 않겠다” 재천명

중국 외교부 마오닝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2016년 남중국해 중재판결에 대해 “불법·무효이며 구속력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판결에 기반한 어떤 주장이나 행동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판결 10주년(7월 12일)을 앞두고 관련국들의 입장 표명이 이어지는 시점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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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AI 에이전트폰’ 내세운 누비아… 중국 스마트폰, AI 비서 경쟁 점화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누비아(努比亞)가 ‘세계 최초 AI 에이전트 폰’을 표방한 신제품을 공개하고, 니페이(倪飛) 총재가 직접 차별점을 설명했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단순 음성비서를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경쟁이 스마트폰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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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개막식 기조연설… ‘AI 협력발전 행동계획’ 등 2건 발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와 인공지능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 개막식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기조연설을 했다.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협력발전 행동계획’과 ‘국제 인공지능 윤리 거버넌스 행동계획’ 2건이 발표됐고, 중국 외교부는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의 조기 가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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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5대 성과 발표

중국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가 다섯 가지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기술 협력과 산업 응용, 국제 거버넌스 논의가 함께 다뤄졌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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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건(四大件)’ 수출로 본 中 제조업의 도약

과거 소비를 상징하던 ‘사대건’이 이제는 수출 품목으로 바뀌며 중국 제조업의 변화를 보여 준다는 분석이 나왔다. 무엇을 만들어 파느냐가 산업의 단계를 말해 준다는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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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청두서 개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디지털·인공지능 장관회의가 중국 청두에서 열렸다. 역내 국가들이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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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AI가 답”… 중국, 오픈소스 인공지능 협력 강조

중국이 인공지능의 개방과 오픈소스 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 등에서 어느 한 나라가 기술을 독점하지 않고 각국이 협력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제시됐다. 오픈소스 모델의 확산이 산업 저변을 넓힌다는 주장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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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반기 성장률 4%대 후반… “혁신 주도로 성장 전환”

중국 경제가 올 상반기 4%대 후반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영 매체는 인공지능·첨단 제조·항공우주 등 기술 주도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와 수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과제로 남아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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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D램 대표주자 CXMT, 커촹반 상장 첫날 폭등… ‘아시아 최대 IPO’ 반도체 자립의 상징으로

중국 D램 대표기업 창신커지(長鑫科技·CXMT)가 27일 상하이 커촹반(科創板)에 상장했다. 커촹반 사상 최대 규모로 자금을 모은 이번 상장은 첫날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급등세를 보였고, 중국이 밀어붙여 온 ‘반도체 자립’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국가 자본 의존과 수출 규제라는 그림자도 함께 지적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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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치국, 10월 20기 5중전회 개최 결정… 하반기 경제 ‘내수 확대·적극 재정’에 방점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이 오는 10월 베이징에서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같은 회의에서 하반기 경제 운용 방향도 제시됐다. ‘안정 속 성장’을 기조로 내수를 키우고 적극적 재정·적정 완화 통화정책을 펴겠다는 것이 골자다. 다음 5개년 계획의 밑그림을 그릴 회의여서 세계 화인 경제권도 촉각을 곤두세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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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반기 경제에 ‘역주기 조절’ 강화… 소비·투자로 성장 떠받친다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이 하반기 경제 운용의 방향을 제시했다. ‘안정 속 성장’을 기조로 적극적 재정과 적정 완화 통화정책을 펴고, 내수 확대와 공급 구조 최적화에 힘을 싣기로 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큰 국면에서 국내 수요를 성장의 버팀목으로 삼겠다는 신호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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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정, ‘중·미 2트랙 대화’ 미국 대표단 접견

중국 한정(韓正) 부주석이 중·미 고위급 2트랙(민간) 대화에 참석한 미국 대표단을 접견했다. 정부 간 공식 채널과 별도로 민간·전문가가 소통하는 2트랙 대화의 역할이 주목된다. 양국 소통의 통로를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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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국산 ‘굴착·발파’ 복합 굴진기 우한서 출고

중국이 자체 개발한 첫 굴착·발파 복합 굴진기(掘爆機)를 후베이성 우한에서 선보였다. 터널 공사에 쓰이는 대형 장비를 국산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출고는 중국 건설·기계 산업의 기술 축적을 보여 주는 장면으로 소개됐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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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태국 협력 강화… ‘번영의 새 장’ 공동 모색

중국과 태국이 경제·인문 교류를 넓히며 협력의 새 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양국은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무역·투자와 관광, 인적 교류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방향에 뜻을 모으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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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원 2호' 목표 소행성 근접… 근거리 탐사 준비

중국의 심우주 탐사선 '톈원 2호'가 목표 소행성에 접근해 근거리 탐사를 준비하고 있다. 소행성 관측과 시료 채취 등 임무를 통해 태양계 초기 물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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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짱부장의 초대형 수력공정, 왜 ‘물고기 길’을 냈나

티베트 야루짱부장(雅魯藏布江) 상류의 초대형 수력 공정이 ‘물고기를 위한 길’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개발과 생태 보전을 함께 고려한 설계로, 중국이 강조하는 ‘녹색 발전’의 한 사례로 소개됐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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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학기술 여행’ 왜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당기나

고속철도, 전기차, 첨단 제조 현장 등을 둘러보는 ‘중국 과학기술 여행(科技游)’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통적인 명승·문화 관광을 넘어, 산업과 기술 그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흐름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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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타이저우 고속철 ‘원위 구간’ 정식 개통

중국 저장성에서 항저우와 타이저우를 잇는 고속철도의 ‘원위(溫玉) 구간’이 정식으로 개통해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줄면서, 창장삼각주 일대의 교통망이 한층 촘촘해졌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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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표팀, 첫 출전 국제대회서 금1·은3 수확

중국 대표팀이 처음 참가한 한 국제 종목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따냈다고 관영매체가 전했다. 첫 도전에서 거둔 성과로, 해당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관심이 모인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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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룽지 전 총리 영결… 팔보산서 화장, 톈안먼 등 조기 게양

8월 12일 베이징에서 별세한 주룽지(朱鎔基) 전 국무원 총리의 유해가 18일 오전 베이징 팔보산 혁명공묘에서 화장됐다. 향년 98세. 이날 톈안먼과 신화문, 인민대회당, 외교부와 각 성·자치구·직할시 당·정부 소재지, 홍콩·마카오 특별행정구, 각 변경 통상구와 재외 공관에 조기가 게양됐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총리를 지낸 그는 국유기업 개혁과 세제 개편,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협상을 이끈 인물로 기록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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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쉰 1호’ 상단 로켓 지상시험 완료… 내년 1분기 첫 비행 예정

중국 민간 발사업체 중커위항이 개발한 상단(上面級) 로켓 ‘리쉰 1호’가 일련의 추진계통 시험을 마치고 내년 1분기 첫 비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상단은 로켓과 탑재 위성 사이에 장착돼 궤도를 여러 차례 바꿔주는 장치로, ‘우주 셔틀버스’에 비유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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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사용 로켓 지상 회수 첫 성공… 주췌 3호 1단 착륙

중국이 재사용 발사체의 1단 지상 회수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19일 오전 7시 35분 둥펑 상업우주 혁신시험구에서 발사된 주췌(朱雀) 3호 원격 2호 발사체는 6분 뒤인 7시 41분, 1단이 예정된 절차에 따라 착륙 다리 방식의 지상 통제 회수를 완료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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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제4차 북극 공동과학조사 개시

중국과 러시아가 네 번째 북극 공동 과학조사에 나섰다. 해빙 변화와 해양·대기 상호작용, 생물 다양성 관측이 주요 항목으로 제시됐다. 북극 항로의 통항 여건 변화와도 맞물린 조사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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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륙 수운 확장하며 '임항 경제' 육성

중국이 내륙 하천 항로를 넓히고 항만 배후 지역의 산업을 함께 키우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물류비를 낮추고 내륙 지역의 제조업 입지를 개선하려는 접근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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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태어난 판다 쌍둥이, 두 번째 생일 맞아

독일에서 태어난 두 번째 자이언트판다 쌍둥이가 두 살 생일을 맞았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중국과 해외 동물원 사이 공동 연구 협력의 일환으로 이뤄진 사육·번식 사업의 결과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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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닝밍, 침수 지역 주민 이송 총력

광시좡족자치구 닝밍현에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고립된 주민 이송 작업이 진행됐다. 지방 당국은 인력과 보트를 투입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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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시간 단위 녹색전력 거래 첫 시행

충칭시가 시간 단위로 녹색전력을 사고파는 거래를 처음 시행했다. 기존의 월·연 단위 계약에 비해 재생에너지 발전의 실제 시간대와 소비 시간대를 맞출 수 있어, 전력 계통 운영과 기업의 탄소 회계 양쪽에 영향을 준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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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월 제조업 PMI 49.8%… 전월 대비 0.6%p 상승

중국 국가통계국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49.8%로 발표했다. 전월보다 0.6%포인트 오르며 경기 수준이 회복 흐름을 보였다.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나란히 50%를 넘어섰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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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도망 2030년 18만km 청사진… CR450은 설계 확정 단계로

중국 국가철도 운영사가 2030년까지 운영 노선을 약 18만km로 늘리고 그중 고속철을 6만km로 확대하는 계획을 내놨다. 최고 영업속도 400km/h를 목표로 개발돼 온 CR450은 올해 운행 시험을 마치고 설계를 확정하는 일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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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지역 대홍수 사망 31명·실종 531명… 수색 인력 증파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531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헬기와 구조견을 포함한 인력을 추가 투입했으며, 도로와 통신이 끊긴 마을에 대한 물자 공수가 이어지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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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중국의 해'… 아태 언론인들, 협력 기회 논의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을 맡은 중국에서 아태 지역 언론인들이 모여 역내 협력 기회를 주제로 논의했다. 무역 원활화와 디지털 경제, 인적 교류가 주요 화제로 올랐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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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일본에 유기 화학무기 폐기 이행 촉구

중국 외교부가 일본에 대해 중국 내에 유기된 화학무기의 완전한 폐기 의무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화학무기금지협약에 따른 폐기 작업은 여러 차례 시한이 연장돼 왔으며, 현장 처리 물량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이 중국 측 설명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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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초대 행정장관 董建華 별세… 향년 89세, '해운 가문의 아들'에서 반세기 화인사의 증인으로

홍콩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장관을 지낸 董建華(둥젠화) 전 전국정협 부주석이 8일 밤 홍콩의 한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7년 상하이에서 해운 거물 董浩雲의 장남으로 태어나 1997년 홍콩 주권 이양의 첫 행정 수반을 맡았던 그의 삶은, 20세기 중국인 이산과 재결합의 궤적을 그대로 통과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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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8000㎥급 초대형 액화가스운반선 첫 자국 건조 완공

중국 조선업계가 8만8000㎥급 초대형 액화가스운반선(VLGC)을 자국 기술로 처음 완공했다고 밝혔다. 액화석유가스와 암모니아를 함께 실을 수 있는 선형으로, 저온 화물창 설계와 재액화 설비가 핵심 기술로 꼽힌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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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영국 총리와 통화… "공동 이익이 이견보다 크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두 나라가 사회제도와 국정이 다르더라도 공동 이익이 이견보다 크다며 상호 존중과 호혜 협력의 확대를 언급했다. 양측은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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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캐나다, 국방 대화 재개 논의

중국과 캐나다가 한동안 중단됐던 국방 분야 대화 채널을 다시 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양국은 해상 우발 상황 관리와 소통 창구 복원을 우선 과제로 거론하고 있다.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