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고스 압축기지 누적 송기 6,000억 세제곱미터 돌파
중국 서북 국경 도시 호르고스의 천연가스 압축 제1기지 누적 수송량이 6,000억 세제곱미터를 넘어섰다. 중앙아시아에서 들어오는 가스가 이곳을 거쳐 중국 동부로 향한다.
유선경 기자 · 2026.08.24
橋중국

호르고스는 카자흐스탄과 접한 신장의 통상구다. 중앙아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국경을 넘어 처음 닿는 지점이며, 압축기지는 가스에 압력을 다시 걸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소비지까지 밀어 보내는 역할을 한다.
광고 문의 · 300×2506,000억 세제곱미터라는 숫자는 파이프라인 가동 이후 누적치다. 중국의 연간 천연가스 소비량과 비교하면 여러 해분에 해당하는 규모로, 중앙아시아 가스가 중국 에너지 수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준다.
파이프라인 수입 가스는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수입과 비교해 해상 운송 변수에 덜 노출된다는 특징이 있다. 대신 경유국과의 장기 계약과 관계 관리가 공급 안정의 조건이 된다.
동아시아 에너지 시장 전체로 보면, 중국의 파이프라인 가스 확보는 역내 LNG 현물 수요에 영향을 준다. 한국과 일본, 대만은 LNG를 선박으로 들여오므로 현물 가격 변동에 더 민감하다.
華橋時報는 발표된 수송량 수치를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않았다. 다만 이 설비가 역내 가스 흐름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2026-08-24 — https://china.huanqiu.com/article/4SuK0YPvQBE
· 環球網 2026-08-24 — https://china.huanqiu.com/article/4SuK0YPvQ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