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인터내셔널, 중국 펀드 사업 철수 검토 보도
피델리티인터내셔널이 중국 내 공모펀드 사업에서 전면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는 3년간의 운영에도 이익을 내지 못한 점이 배경이라고 전했다.
형덕창 기자 · 2026.08.21
橋중국

중국은 몇 해 전부터 외국계 자산운용사가 100% 지분으로 공모펀드 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제도를 열었다. 여러 해외 운용사가 이 경로를 통해 진출했다.
광고 문의 · 300×250다만 현지 시장은 대형 국내 운용사와 은행 판매망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신규 진입자가 판매 채널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이어져 왔다. 수수료 인하 흐름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개인 투자자의 자금이 예금과 부동산, 주식 사이에서 이동하는 폭이 큰 점도 운용 규모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철수 여부와 시기는 회사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보도 시점에서 확정된 절차는 공개되지 않았다.
외국계 금융사의 중국 사업 조정은 개별 기업의 전략 판단과 시장 구조가 함께 작용하는 사안이다. 진출과 축소가 동시에 관찰되는 국면이 이어져 왔다.
한국과 대만의 자산운용업계도 중국 본토 시장 접근 방식을 두고 유사한 검토를 이어 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2026.08.21)
· 自由時報 (202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