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전국도서교역박람회, 항저우서 개막… 독서·출판 산업 한자리에
제34회 전국도서교역박람회가 저장성 항저우에서 막을 올렸다. 출판사와 서점, 독자가 한자리에 모여 신간과 우수 도서를 선보이는 대형 행사다. 디지털 출판과 문화 콘텐츠 흐름도 함께 조명됐다.
조계현 기자 · 2026.07.28
橋중국

環球網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의 출판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신간과 문화 상품을 전시했다. 독자 참여형 행사와 작가와의 만남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고 문의 · 300×250박람회는 종이책과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매체가 공존하는 최근 출판 환경을 반영했다. 문화·관광과 결합한 ‘책의 도시’ 마케팅도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은 독서 문화 진흥과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내세웠다.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출판계는 콘텐츠의 형식이 다양해지는 가운데에도 ‘좋은 이야기’와 편집 역량이 여전히 산업의 핵심이라고 본다.
華橋時報는 책이 언어와 세대를 잇는 매개임을 상기한다. 어떤 매체로 읽든, 읽는 행위 자체가 사회의 공통 기반을 넓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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