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컴퓨팅 별자리’ 구축 나선 中 기업들… 위성으로 연산 시대
중국 인공지능 기업과 위성 업체가 손잡고 위성에 연산 능력을 실어 우주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우주 컴퓨팅 별자리’ 구축에 나섰다. 지상에 의존하던 계산을 궤도로 올리려는 시도다.
유종한 기자 · 2026.07.28
橋중국

중국 매체에 따르면 상탕(商湯)과학과 국성우항(國星宇航)이 연산 위성 수백~천 개 규모의 별자리를 함께 만들기로 하고, 총 연산 능력을 대폭 키우는 계획을 발표했다.
광고 문의 · 300×250위성에 연산 장치를 실으면, 지구 관측 데이터를 지상으로 내려보내 처리하는 대신 궤도에서 곧바로 분석해 지연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위성 통신·지구 관측·AI가 결합하는 흐름으로, 데이터 전송 부담을 줄이고 실시간 분석 수요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다만 우주 환경에서의 전력·방열·안정성 확보와 대규모 위성 운영 비용은 넘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하늘의 데이터센터’ 구상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우주와 AI가 만나는 새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新浪科技 (sina.com.cn)
· 環球網 (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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