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진저우 배 수확 한창… 산지 가격과 물류가 좌우하는 농가 소득
허베이성 진저우(晉州)에서 배 수확이 본격화됐다. 산지 선별장과 냉장 물류가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올해 농가 소득은 출하 시기 조절과 유통 경로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태흥 기자 · 2026.08.16
橋중국

진저우는 화베이 평원의 대표적인 배 산지로, 스자좡 일대의 과수 벨트에 속한다. 수확기에는 선별·포장 인력이 몰리고, 산지 유통상과 전자상거래 업체가 동시에 물량 확보에 나선다.
광고 문의 · 300×250최근 몇 년 중국 과일 유통에서 두드러진 변화는 산지 직송 비중의 확대다. 라이브커머스와 산지 물류창고를 연결해 중간 단계를 줄이는 방식이 확산되면서, 같은 품질이라도 어떤 경로로 파느냐에 따라 농가 수취가가 달라진다.
반대로 산지 직송은 초기 포장·냉장 투자와 반품 부담을 농가나 협동조합이 떠안는 구조이기도 하다. 대형 유통상에 일괄 판매하는 전통적 방식과 비교해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작황과 시세에 따라 갈린다.
한국의 화인 식자재 유통상에게도 중국 산지 작황은 관심사다. 배·사과 등 신선과일은 검역 요건 때문에 직수입이 제한되지만, 가공품과 통조림 가격은 산지 시세를 따라 움직인다. 華橋時報는 산지 상황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uanqiu (2026.08.16)
· Huanqiu (202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