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북상에 상하이 양대 공항 653편 무더기 결항
대만과 저장성을 할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상하이 푸둥·훙차오 공항이 12일 하루 653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창장(장강) 해사당국은 방어 응급대응을 2급으로 격상했다.
유종한 기자 · 2026.07.28
橋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공항과 훙차오공항은 12일 출·도착 항공편 653편을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창장해사국은 태풍 방어 응급대응을 2급으로 상향했고, 국가 방재당국은 베이징·톈진·랴오닝·안후이·장시 등지에 홍수 방어 3급 대응을 가동했다.
중국 동부 연안 지역은 100만 명 이상이 사전 대피한 가운데 강풍·폭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정 당국은 푸젠·저장에 응급 구조·재해 복구 자금 4000만 위안을 긴급 배정했다.
철도·항공·해운 결항이 이어지면서 화동 지역 물류와 여객 이동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상하이 거주 교민·유학생은 항공편 변동을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人民網 (people.com.cn)
· 人民網 (people.com.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