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미국과 300억 달러 규모 상호 감세 프레임 협의 중"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 300억 달러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프레임을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연내 정상 간 교류 일정에 대해서도 소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가호 기자 · 2026.09.11
橋중국

중국 상무부는 미국과 300억 달러 규모의 상호 감세 프레임 마련을 두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품목과 적용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광고 문의 · 300×250같은 날 중국 외교부는 연내 양국 정상 간 교류 일정을 두고 미국 측과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 간 접촉은 통상 실무 협의가 일정 수준 진전된 뒤에 확정된다.
상호 감세는 양측이 서로의 수입품에 부과해 온 관세를 동시에 낮추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 품목의 선정과 감축 폭, 이행 순서가 협상의 핵심으로 꼽힌다.
미·중 사이에는 관세 외에도 수출 통제, 투자 심사, 첨단 부품 공급 문제가 함께 놓여 있다. 관세 협의가 진전되더라도 나머지 영역은 별도의 경로로 논의된다.
한국과 대만을 비롯한 역내 제조업 국가들은 미·중 관세 구조 변화에 민감하다. 중간재 교역이 두 시장에 동시에 연결돼 있어, 관세율 조정이 공급망 경로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협의 결과가 공식 발표되기 전까지는 세부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양측 모두 협상 중이라는 사실 외에는 구체적인 수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huanqiu.com/article/4T9XGSGfXbY
· https://www.huanqiu.com/article/4T9XGSGfX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