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대 石獅 한 쌍 반환… 중국 외교부 “양국 문화교류의 좋은 사례”
한국이 청나라 시기의 돌사자(石獅) 한 쌍을 중국에 돌려줬고, 중국 외교부가 이를 “문화교류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전홍발 기자 · 2026.07.28
橋중국

한국이 청대(淸代)에 제작된 것으로 전해지는 돌사자 한 쌍을 중국 측에 반환했다고 환구망이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문화유산의 반환은 양국 문화교류의 좋은 사례”라는 취지로 답했다.
광고 문의 · 300×250돌사자는 전통적으로 관청과 사찰, 대문 앞에 놓여 상서로움과 수호를 상징해 온 조형물이다. 한 쌍이 암수로 짝을 이루는 형식이 일반적이며, 시대와 지역에 따라 조각 양식이 조금씩 다르다.
문화재의 반환은 소장 경위와 법적 절차, 양국 협의가 맞물리는 사안이다. 이번 반환이 어떤 경로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세부는 추가로 확인될 필요가 있다.
한·중 사이에는 오랜 인적·문화적 교류의 역사가 있고, 재한 화인 사회는 그 교류의 살아 있는 다리 역할을 해 왔다.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교류는 정치적 긴장과는 다른 층위에서 관계를 이어 준다.
華橋時報는 이런 사례를 승패나 시혜의 틀이 아니라, 유물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본다. 문화의 왕래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오래된 방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huanqiu.com)
· 환구망(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