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계단식 논이 부른 손님들… 저장 리수이의 ‘풍경 관광’
저장성 리수이의 여름 계단식 논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이어진 논의 풍경이 도시민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선경 기자 · 2026.07.30
橋중국

중국 매체에 따르면 저장성 리수이 일대의 여름 계단식 논(梯田)이 방문객으로 붐빈다. 물을 댄 논이 하늘과 산을 비추는 풍경이 여름철 대표적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광고 문의 · 300×250계단식 논은 산악 지형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 오랜 세월 다져 온 전통 경관이다. 농업의 산물이자 문화 경관으로서 관광 자원의 가치를 지닌다.
지역은 농사와 관광을 접목한 ‘풍경 경제’로 주민 소득을 늘리려 한다. 민박·특산품·체험 프로그램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다만 관광객 증가는 경관 훼손과 물·쓰레기 문제라는 부담도 함께 가져온다. 지속가능한 방식의 관리가 풍경 관광의 관건이다.
농촌 경관과 전통은 화인 사회가 공유하는 문화적 뿌리와도 닿아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삶의 방식은 국경을 넘어 공감을 부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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