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타이싱서 초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출항… 이중연료 사양
장쑤성 타이싱에서 건조된 초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이 순조롭게 출항했다. 이중연료 추진을 채택한 이 선박은 인도 후 국제 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며, 중국 조선업계가 최근 수주 비중을 늘려 온 선종에 해당한다.
양념자 기자 · 2026.08.20
橋중국

컨테이너선의 친환경 사양은 주로 연료 선택에서 갈린다. 액화천연가스나 메탄올을 함께 쓸 수 있는 이중연료 엔진은 배출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채택돼 왔으며, 연료 탱크와 공급 계통이 함께 설계된다.
광고 문의 · 300×250국제해사기구가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온실가스 규제는 선주의 발주 판단에 직접 영향을 준다. 규제 적용 시점에 맞춰 선대를 교체해야 하는 구조여서, 신조선의 사양 선택이 곧 향후 20년 운항 조건을 결정한다.
중국 조선소는 컨테이너선과 자동차운반선,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부문에서 수주 잔량을 늘려 왔다. 한국·일본 조선소와의 경쟁 구도에서 선종별 강세가 갈리는 흐름이다.
타이싱은 창장 하류의 조선·해양 기자재 집적지 가운데 하나다. 대형 선박의 진수와 출항에는 수심과 항로 폭 조건이 함께 요구된다.
선박의 최종 인도 일정과 운항 선사는 별도로 공개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2026.08.19)
· 環球網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