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녹색·건강” 소비 부상… 中 웨어러블 판매 2배·고효율 가전 30%↑
중국에서 스마트·친환경·건강을 앞세운 소비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상반기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소매액이 두 배 넘게 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 판매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입군 기자 · 2026.08.02
橋중국

중국 관영 매체가 전한 경제 중간결산에 따르면, 서비스 소비의 활력이 두드러졌다. 콘서트·음악 페스티벌·스포츠 경기 등 이른바 ‘공연·행사 + 소비’ 모델이 이어지며 관련 지출이 늘었다.
광고 문의 · 300×250정책 측면에서는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지원이 계속됐다. 자동차·가전·디지털·스마트 제품 등 대형 내구재 소비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교체 수요가 매출을 떠받쳤다.
이런 흐름은 소비의 무게중심이 단순한 ‘많이 사기’에서 ‘효율·경험·건강’으로 옮겨 가고 있음을 보여 준다. 다만 소비 회복의 지속성은 고용·소득 여건에 좌우되는 만큼, 통계의 방향과 함께 배경도 함께 살펴야 한다.
華橋時報는 소비 통계를 과장 없이 전하며, 수치가 담은 흐름과 한계를 나란히 짚는다. 소비 트렌드는 세계 각지 화인 유통·서비스 사업과도 맞닿는 만큼, 변화를 차분히 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