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영국 총리와 통화… "공동 이익이 이견보다 크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두 나라가 사회제도와 국정이 다르더라도 공동 이익이 이견보다 크다며 상호 존중과 호혜 협력의 확대를 언급했다. 양측은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전금문 기자 · 2026.09.09
橋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고 중국 관영 매체가 전했다. 통화에서는 양국 관계의 전반적 방향과 협력 분야가 다뤄졌다.
광고 문의 · 300×250시 주석은 중국과 영국이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있으며, 두 나라의 사회제도와 국정이 다르지만 공동 이익이 이견보다 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견을 넘어 호혜 협력의 규모를 키워 나가자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통화가 이뤄진 시점
이번 통화는 영국의 정권 교체 이후 양국 정상 간 접촉이 정리되는 국면에서 이뤄졌다. 통상 새 정부 출범 뒤 몇 달 안에 주요국 정상 간 통화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통화도 그 흐름에 속한다.
중·영 관계는 최근 몇 년간 경제 협력과 안보 현안이 함께 놓이면서 조정 국면을 이어 왔다. 금융·교육·기후 분야에서는 협력 채널이 유지돼 온 반면, 기술과 투자 심사 영역에서는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이 있었다.
무엇이 논의됐나
양측은 무역과 투자, 금융 서비스, 청정에너지, 인적 교류 등을 협력 가능 분야로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현안과 관련해서는 다자 무대에서의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설명이 나왔다.
구체적인 합의 사항이나 후속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통상 이런 통화 이후에는 외교장관급 협의나 경제 대화 채널이 재가동되는 수순이 뒤따른다.
영국 측 발표 내용은 중국 측 발표와 강조점이 다를 수 있다. 정상 통화는 각자의 국내 청중을 향한 설명이 함께 담기는 형식이기 때문에, 두 발표문을 나란히 놓고 읽는 편이 정확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huanqiu.com/
· https://news.ltn.com.tw/news/world/breakingnews/2
· https://www.huanqiu.com/
· https://news.ltn.com.tw/news/world/breakingnew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