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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홍콩 초대 행정장관 董建華 별세… 향년 89세, '해운 가문의 아들'에서 반세기 화인사의 증인으로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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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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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초대 행정장관 董建華 별세… 향년 89세, '해운 가문의 아들'에서 반세기 화인사의 증인으로

홍콩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장관을 지낸 董建華(둥젠화) 전 전국정협 부주석이 8일 밤 홍콩의 한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7년 상하이에서 해운 거물 董浩雲의 장남으로 태어나 1997년 홍콩 주권 이양의 첫 행정 수반을 맡았던 그의 삶은, 20세기 중국인 이산과 재결합의 궤적을 그대로 통과한다.

진태흥 기자 ·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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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5세 읽기 501점… 3년 만에 14점 하락, 하위 성취층 17.8%로 늘어

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결과 한국 만 15세 학생의 읽기 평균 점수가 501점으로 직전 평가보다 14점 떨어졌다. 상위 성취 비율은 13.3%에서 10.3%로 줄고 하위 성취 비율은 14.7%에서 17.8%로 늘었다. 교육부는 디지털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이용 증가가 읽기 동기와 태도에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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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사실상 확정… 3만 달러 돌파 12년 만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올해 4만 달러대에 진입하는 것이 사실상 확실해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2014년 3만 달러를 넘어선 지 12년 만이다. 다만 환율과 물가를 감안한 체감 소득은 지표와 다르게 움직여 왔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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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멈춰 있던 여의도 재건축, 다시 움직이나

20여 년간 사실상 멈춰 있던 서울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논의가 최근 다시 움직이고 있다. 용도지역과 기반시설 부담을 둘러싼 오랜 교착이 일부 풀리면서 단지별 절차가 재개되는 흐름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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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8000㎥급 초대형 액화가스운반선 첫 자국 건조 완공

중국 조선업계가 8만8000㎥급 초대형 액화가스운반선(VLGC)을 자국 기술로 처음 완공했다고 밝혔다. 액화석유가스와 암모니아를 함께 실을 수 있는 선형으로, 저온 화물창 설계와 재액화 설비가 핵심 기술로 꼽힌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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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영국 총리와 통화… "공동 이익이 이견보다 크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두 나라가 사회제도와 국정이 다르더라도 공동 이익이 이견보다 크다며 상호 존중과 호혜 협력의 확대를 언급했다. 양측은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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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캐나다, 국방 대화 재개 논의

중국과 캐나다가 한동안 중단됐던 국방 분야 대화 채널을 다시 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양국은 해상 우발 상황 관리와 소통 창구 복원을 우선 과제로 거론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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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가는 이미 고점을 지났나"… 증권가 논쟁 재점화

대형 투자은행이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이미 고점을 지났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같은 날 미국 증시에서는 퀄컴이 7.5%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끌어올렸고, TSMC 예탁증서도 2.5% 올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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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9승 1패, 안세영의 훈련법이 달랐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올 시즌 49승 1패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진천선수촌 훈련 공개에서 드러난 것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반복 구간을 끝까지 채우는 방식이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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