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에 "중대한 안보 위협" 반발
북한이 한·미·일 3국의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를 두고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며 반발했다. 한·미·일은 이 훈련이 방어적 성격이며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주유민 기자 · 2026.09.09
橋한국

북한이 한국·미국·일본 3국이 실시하는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를 두고 중대한 안보 위협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했다. 관영 매체를 통해 발표된 담화 형식이다.
광고 문의 · 300×250프리덤 에지는 2024년 처음 실시된 3국 다영역 연합훈련으로, 해상·공중·사이버 영역을 함께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연례적으로 열려 왔다.
훈련의 성격을 둘러싼 설명
한·미·일 군 당국은 이 훈련이 규칙 기반 질서를 지키기 위한 방어 목적의 연습이며,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을 되풀이해 왔다. 훈련 항목에는 미사일 경보 정보 공유와 해상 차단, 수색·구조 등이 포함된다.
반면 북한은 이런 훈련을 자국을 겨냥한 압박으로 규정해 왔다. 훈련 시기마다 담화가 나오고, 이후 단거리 발사체 발사가 이어지는 양상이 반복돼 왔다는 것이 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반도 정세의 배경
최근 한반도에서는 비핵화 접근법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노규덕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최근 강연에서 처음부터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하는 방식은 구시대적 패러다임이라며 단계적 접근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런 논의는 정부의 공식 입장과는 구분된다. 다만 실무 경험자들 사이에서 협상 설계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군 당국은 훈련 일정과 규모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3국은 훈련 종료 후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81100001/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9/08/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81100001/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