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총리, 경제형세 좌담회 주재… 전문가·기업인과 하반기 해법 논의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경제형세 전문가·기업가 좌담회를 주재하고 상반기 경제 흐름 진단과 하반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같은 날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상반기 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전홍발 기자 · 2026.07.28
橋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리창 총리는 경제 전문가들과 기업인들을 불러 모아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
광고 문의 · 300×250하반기 정책의 가늠자
이 좌담회는 매 분기 경제 정책의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로 여겨진다. 통상 좌담회 뒤 열리는 정치국 회의에서 하반기 거시정책의 큰 틀이 결정된다.
올해 좌담회의 관심사는 내수 회복의 지속성, 부동산 시장 안정, 청년 고용, 그리고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으로 모아진다. 국무원이 최근 ‘확대소비 15-5 규획’을 비준하는 등 소비 진작에 무게가 실리는 흐름이다.
같은 날 국신판 발표회에서는 상반기 수출입 동향이 공개됐다. 중동 정세 불안과 해상 운임 상승 등 대외 변수가 커진 상황에서, 무역 구조의 다변화가 과제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좌담회 이후 나올 정책 신호에 따라 소비·인프라·신산업 분야의 후속 조치가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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