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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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프랑스 ‘초고속 패션 규제법’에 입장 표명… “WTO 규칙 부합해야”

프랑스가 초저가·초고속 패션을 규제하는 법을 추진하자 중국 상무부가 입장을 냈다. 환경 목적은 이해하지만 조치가 특정 국가 기업을 겨냥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중국
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프랑스의 이른바 ‘반(反)초고속 패션’ 법과 관련한 질문에 답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상무부는 환경 보호라는 목적 자체는 존중하지만, 조치가 국제 무역 규칙에 부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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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법안은 대량 생산·초저가 판매를 특징으로 하는 온라인 패션 유통에 광고 제한과 환경 부담금 등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럽 내에서도 찬반이 갈린다.

지지 측은 의류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려면 소비 속도 자체를 늦춰야 한다고 본다. 반대 측은 저소득 소비자의 선택지를 좁히고, 특정 기업을 사실상 표적으로 삼는다고 비판한다.

중국 상무부는 조치가 투명하고 비차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온라인 패션 기업 다수가 중국에 생산 기반을 두고 있어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유럽연합 차원에서도 섬유 제품의 환경 규제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이번 사안은 개별 국가를 넘어 유럽 전체의 규제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럽에서 도소매·물류업에 종사하는 화인 사업자에게는 규제의 세부 설계가 곧 비용 구조로 이어진다. 시행 시점과 적용 범위를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中國商務部就法國「反超快時尚」法答問 主張須符合WTO規則

法國推動規範超低價、超快時尚之法案,中國商務部表明立場:理解環保目的,惟措施不應針對特定國家企業。
本報記者 姜佩珊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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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Wikimedia Commons(自由授權)· 與報導主題相關

據環球網,中國商務部新聞發言人就法國所謂「反超快時尚」法之相關問題答記者問。商務部表示尊重環境保護之目的本身,惟措施須符合國際貿易規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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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國法案內容包含對以大量生產、超低價銷售為特徵之線上時尚流通課以廣告限制與環境負擔金等,於歐洲內部亦見正反意見。

支持方認為,欲減少衣物廢棄與碳排放,須先減緩消費速度;反對方則批評此舉將收窄低所得消費者之選擇,且實質上以特定企業為標靶。

中國商務部強調措施應透明且非歧視地適用。線上時尚企業多以中國為生產基地,預料將受直接影響。

歐盟層級亦正推進紡織品環境規範之討論,故本案或將超越個別國家,牽動歐洲整體之規範方向。

對於在歐洲從事批發零售與物流之華人業者,規範之細部設計即等同成本結構。宜預先確認施行時點與適用範圍。

中国商务部就法国「反超快时尚」法答问 主张须符合WTO规则

法国推动规范超低价、超快时尚之法案,中国商务部表明立场:理解环保目的,惟措施不应针对特定国家企业。
本报记者 姜佩珊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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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Wikimedia Commons(自由授权)· 与报导主题相关

据环球网,中国商务部新闻发言人就法国所谓「反超快时尚」法之相关问题答记者问。商务部表示尊重环境保护之目的本身,惟措施须符合国际贸易规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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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国法案内容包含对以大量生产、超低价销售为特征之线上时尚流通课以广告限制与环境负担金等,于欧洲内部亦见正反意见。

支持方认为,欲减少衣物废弃与碳排放,须先减缓消费速度;反对方则批评此举将收窄低所得消费者之选择,且实质上以特定企业为标靶。

中国商务部强调措施应透明且非歧视地适用。线上时尚企业多以中国为生产基地,预料将受直接影响。

欧盟层级亦正推进纺织品环境规范之讨论,故本案或将超越个别国家,牵动欧洲整体之规范方向。

对于在欧洲从事批发零售与物流之华人业者,规范之细部设计即等同成本结构。宜预先确认施行时点与适用范围。

China's commerce ministry responds to France's 'anti-ultra-fast-fashion' law: measures must fit WTO rules

As France advances a law regulating ultra-cheap, ultra-fast fashion, Beijing's commerce ministry has weighed in, saying it understands the environmental aim but that measures should not single out companies from a particular country.
By Kang Pae-san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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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ikimedia Commons (free license), related to the topic

A spokesperson for China's Ministry of Commerce answered questions on France's so-called anti-ultra-fast-fashion law, Huanqiu reported, saying it respects the environmental purpose itself while insisting measures conform to international trade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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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ench bill would impose advertising restrictions and environmental levies on online fashion retail characterized by mass production and very low prices. Opinion within Europe is divided.

Supporters argue that cutting textile waste and emissions requires slowing the pace of consumption itself. Opponents say it narrows choices for lower-income consumers and effectively targets specific firms.

The commerce ministry stressed that measures should be applied transparently and without discrimination. Many online fashion companies base production in China and would be directly affected.

Discussions on environmental rules for textiles are also under way at EU level, so the case could shape regulatory direction across Europe rather than in one country alone.

For Chinese-owned wholesale, retail and logistics businesses in Europe, the fine design of such rules translates straight into cost structure. It is worth checking the timing and scope of application in advance.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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