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여행플랫폼 씨트립, 반독점 위반으로 248억 원 상당 벌금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携程)이 두 건의 독점 행위로 중징계를 받았다. 벌금 규모는 우리 돈으로 약 248억 원에 해당한다고 대만 언론이 전했다.
조계현 기자 · 2026.07.28
橋중국

연합보에 따르면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이 두 가지 독점 행위와 관련해 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부과된 벌금은 약 248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광고 문의 · 300×250당국은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을 규제 대상으로 삼아 왔다. 이번 조치도 이런 규제 흐름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은 항공권·숙박·현지 상품을 아우르는 거대한 중개 시장을 형성한다. 지배적 사업자의 가격·계약 관행은 소비자와 입점 업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번 제재가 여행 업계의 수수료 구조와 입점 조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소비자 편익과 시장 경쟁을 함께 고려한 규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씨트립 측의 구체적 대응 방침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유사한 플랫폼 규제가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華橋時報는 규제의 배경과 시장 파급을 함께 전하며, 특정 기업에 대한 가치 판단을 앞세우지 않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udn.com)
· 聯合報(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