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직경 고속철 실드머신, 창장(長江) 아래 관통 성공
세계에서 가장 큰 직경의 고속철도용 실드 굴착기(TBM)가 창장(長江) 하저 터널 구간을 성공적으로 관통했다. 대형 인프라 건설의 기술력을 보여 준 성과로,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손기요 기자 · 2026.07.31
橋중국

환구망(環球網)에 따르면 세계 최대 직경의 고속철 실드머신이 창장 밑을 뚫는 난공사를 완료했다.
광고 문의 · 300×250실드머신은 회전하는 대형 커터로 지반을 깎아 내며 터널을 뚫고 동시에 벽체를 조립하는 장비다. 하천 밑 연약지반과 높은 수압을 견뎌야 하는 하저 터널은 고난도 공사로 꼽힌다.
직경이 클수록 굴착 단면이 넓어져 고속철 복선 등 대용량 노선을 한 번에 통과시킬 수 있다. 대형 장비의 안정적 운용은 설계·제작·시공 역량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고속철 네트워크의 확장은 인적·물적 이동의 시간을 줄여 지역 경제권을 넓힌다. 대형 인프라는 건설 자재·장비 산업에도 파급을 준다.
華橋時報는 인프라 성과를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건설 기술의 발전은 각국이 공유하는 관심사이며, 우리는 성과의 규모와 의미를 담담히 소개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 環球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