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동방항공, 상하이~트빌리시 직항 개통… 코카서스 하늘길 열렸다
중국의 하늘길이 코카서스까지 닿았다. 동방항공이 상하이와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를 잇는 직항 노선을 열었다.
손기요 기자 · 2026.07.28
橋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동방항공은 상하이 푸둥과 트빌리시를 잇는 직항 노선을 새로 개통했다.
광고 문의 · 300×250조지아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중간 회랑’의 요충지로, 중국-유럽 물류의 대안 경로로 주목받아 온 나라다. 양국은 최근 비자 면제와 투자 협정으로 관계를 빠르게 넓혀 왔다.
직항 개통으로 관광·비즈니스 수요가 함께 늘 전망이다. 조지아 와인과 관광 자원의 중국 시장 진출, 중국 기업의 코카서스 투자에 물리적 통로가 생긴 셈이다.
중국 항공사들은 유럽 직항의 우회 수요와 신흥 시장 개척을 겨냥해 중앙아시아·코카서스 노선을 꾸준히 늘려 왔다.
하늘길은 교역의 예고편이기도 하다. 상하이발 트빌리시행 항공기가 실어 나를 것은 여행객만이 아니라, 유라시아 물류 지도의 변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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