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 상하이 강타… 100만 명 이상 대피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를 강타하며 10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상하이에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고 1,3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교통이 마비됐다.
조계현 기자 · 2026.08.13
橋중국

복수 외신에 따르면, 돌핀 상륙을 앞두고 상하이·원저우 등에서 100만 명 넘는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당국은 홍수·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 대피소를 운영하고 경보를 발령했다.
광고 문의 · 300×250상하이에서만 1,3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며 공항과 철도 운행이 큰 차질을 빚었다. 여러 성에 오렌지색 경보가 유지된 가운데, 당국은 저지대 침수와 시설 안전을 집중 점검했다.
기후 전문가들은 해수면 온도 상승이 태풍의 강도와 강수량을 키우는 경향을 지적한다. 도시화된 연안 대도시일수록 극한 강우에 대한 배수·방재 역량이 시험대에 오른다.
한·중을 오가는 물류와 항공편이 영향을 받는 만큼, 재한 화인 사업자와 여행객도 운항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연재해 앞에서 정보와 대비가 곧 안전이다.
본보는 피해 규모를 과장하지 않으며, 대피와 결항이라는 확인된 사실과 방재의 과제를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The Guardian·Reuters (2026.08.10~12)
· The Guardian·Reuters (2026.08.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