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산업 새 트랙 선점’… 중국 기업들, ‘무리 지어’ 혁신 나선다
중국 기업들이 미래 산업의 새 트랙을 선점하기 위해 업종을 넘어 ‘무리 지어(抱團)’ 혁신에 나서고 있다고 環球網이 보도했다.
주유민 기자 · 2026.07.28
橋중국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양자정보·생명공학·저고도경제(드론 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뤄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단일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기초 연구와 실증 비용을 나누고, 표준을 함께 만들어 시장을 앞서 정의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방정부들도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 토지·세제 지원과 실증 특구를 제공하고 있다. 창장삼각주·주장삼각주 지역이 대표적이다.
다만 유사 분야 중복 투자와 과잉 경쟁에 대한 경계도 있다. 정부는 지역별 특화와 차별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산업 생태계 실험은 한국의 미래 산업 정책과도 비교 지점이 많아, 양국 산업계의 상호 관찰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