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비, 아직은 기초 공사 단계”… 中 전문가의 신중론
인공지능(AI)이 일상 소비 현장에 빠르게 들어오고 있지만, 중국의 한 전문가는 “아직은 기초를 다지는 단계”라며 신중한 진단을 내놨다. 화려한 기대와 실제 성숙도 사이의 간극을 짚은 것이다.
방문연 기자 · 2026.07.28
橋중국

AI 챗봇, 추천 알고리즘, 자동 응대 같은 서비스가 쇼핑·여행·금융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가 실제로 값어치를 느끼고 지갑을 여는 ‘킬러 서비스’는 아직 드물다는 지적이다.
광고 문의 · 300×250전문가는 데이터 품질, 신뢰성, 개인정보 보호 같은 토대가 튼튼해야 AI 소비가 지속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눈길을 끄는 시연과 실생활의 반복 사용은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중국은 방대한 이용자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서비스 실험이 활발하지만, 과열 마케팅과 실효성 논란도 함께 나온다. 기업들은 비용 대비 효과를 따지기 시작했다.
이런 신중론은 한국·미국 등 다른 시장에도 시사점을 준다. AI가 소비를 바꾸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속도와 방식은 아직 형성 중이라는 얘기다.
華橋時報는 이 진단을 기술 경쟁의 구호가 아니라 소비자 관점에서 전한다. 재한 화인 이용자에게도 ‘편리함의 실체’를 냉정히 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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