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2.0’이 중·한 ‘규칙·표준 호환’을 이끈다
중국 내 통상 논의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2.0’ 단계가 두 나라의 규칙·표준 호환을 촉진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관세 인하를 넘어 제도 연결로 나아가자는 구상이다.
손기요 기자 · 2026.07.28
橋중국

環球網 기고에 따르면 한·중 FTA가 상품 관세 중심의 1.0을 넘어 서비스·디지털·표준 등으로 확대되는 ‘2.0’이 양국 경제 통합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고 문의 · 300×250FTA 2.0의 핵심은 규제·표준의 ‘호환’이다. 인증·데이터·서비스 규범을 맞추면 기업의 진입 비용이 줄고 교역의 폭이 넓어진다.
한국에 기반을 둔 화인 기업과 무역상에게 규칙의 호환은 곧 거래 비용 절감을 뜻한다. 표준이 통할수록 중간재·서비스 교역의 문턱이 낮아진다.
다만 민감 품목과 데이터·디지털 규범에서는 양국의 이해가 엇갈릴 수 있다. 협상은 ‘넓히되 조심스럽게’ 진행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FTA 2.0이 선언을 넘어 실제 제도 호환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라고 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