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발전소 주변 10개 마을에 ‘자원순환마을’ 조성
충청남도가 화력발전소 주변 10개 마을을 ‘자원순환마을’로 조성한다. 폐자원을 지역에서 되살려 순환경제를 실험하고, 발전소 인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진태흥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충남도는 발전소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재활용·자원순환 기반을 갖춘 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광고 문의 · 300×250사업은 생활폐기물 분리·재활용, 재생에너지 활용, 주민 참여형 환경 활동 등을 묶어, 마을 단위에서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모델을 만든다는 취지다.
화력발전소 인근 지역은 그동안 환경 부담과 지역 소외 문제가 함께 제기돼 왔다. 자원순환마을은 이런 지역에 환경·경제적 보상을 접목하려는 시도다.
순환경제는 탄소중립과 지역 일자리를 함께 노릴 수 있는 분야로 꼽히지만, 주민 참여와 지속적 재정 지원이 성패를 가른다.
지역이 스스로 자원을 관리하는 경험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마을 공동체의 회복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