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2라운드’ 스타트업, 17개국 시장을 뚫다
한 한국 화장품 스타트업이 17개국 진출을 알리며 ‘K뷰티 2라운드’의 문을 열었다. 대기업이 아닌 신생 기업이 글로벌 유통망을 파고드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문창 기자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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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이 스타트업은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 기획과 온라인 유통을 무기로 17개국에 발을 들였다. K뷰티가 소수 대기업 중심에서 다양한 신생 브랜드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신호다.
광고 문의 · 300×250성장의 배경에는 콘텐츠·물류·결제가 결합한 국경 간 전자상거래의 성숙이 있다. 작은 기업도 세계 소비자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환경이 K뷰티의 ‘2라운드’를 가능케 했다.
다만 진출국이 늘수록 규제·인증·현지화라는 과제도 커진다. 화장품은 나라마다 성분·표시 기준이 달라, 지속 성장에는 촘촘한 규제 대응이 관건으로 꼽힌다.
재한 화인 사회의 유통·무역 종사자에게도 이 흐름은 기회다. 한·중을 잇는 뷰티 상품의 교역과 역직구에서 새로운 틈새가 열릴 수 있다.
본보는 개별 기업의 성패를 단정하지 않으며, K뷰티 저변 확대라는 확인된 흐름과 그 과제를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스타트업스토리 (2026.08.13)
· 조선일보 스타트업스토리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