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 "북핵 문제 긴밀 공조"
한국과 미국 외교 수장이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정세와 한미 현안도 함께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입군 기자 · 2026.08.25
橋한국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한반도 정세와 북핵 문제 대응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긴밀한 공조를 이어 가기로 했다.
광고 문의 · 300×250통화는 최근 연합 군사연습 조정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외교부는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대화 재개 여건을 조성하는 문제가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중동 정세도 의제에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에너지 수급과 해운 안전에 대한 각국의 대응이 협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국은 원유 수입 경로 다변화를 점검 중이다.
양측은 관세와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자동차와 철강을 둘러싼 미국의 조치가 확대되는 국면이어서, 한국 정부도 영향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외교 당국은 후속 협의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대면 회담 성사 여부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2026-08-25 — https://www.khan.co.kr/politics/
· 경향신문 2026-08-25 — https://www.khan.co.kr/polit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