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36년 만에 사명·종목명 변경… “AI 기업 전환 본격화”
한글과컴퓨터가 창사 36년 만에 사명과 증시 종목명을 바꿨다.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넘어 인공지능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선언이다.
전금문 기자 · 2026.07.28
橋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한컴은 사명과 종목명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인공지능 중심 기업으로의 재편을 공식화했다. 오랜 브랜드를 조정할 만큼 사업 방향의 전환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광고 문의 · 300×250회사는 문서·오피스 소프트웨어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인공지능 서비스로 확장하려는 구상을 밝혀 왔다. 문서 처리에 특화된 강점을 생성형 인공지능과 결합하는 방향이 거론된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은 업계의 공통 과제가 됐다. 다만 브랜드 변경이 실제 기술·실적으로 이어질지는 앞으로의 성과에 달려 있다는 신중론도 있다.
한컴은 공공·기업 시장에서 오랜 고객 기반을 갖고 있어, 전환 전략이 기존 사업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가 관건이다. 투자자들은 구체적 수익 모델을 주시하고 있다.
변경된 사명과 세부 전략은 공개된 내용으로 정리했다. 향후 사업 계획은 회사 공시에 따라 구체화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