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본격 시동
한국과 미국이 조선 분야 협력을 위한 협력센터를 열고,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SGA)’로 불리는 협력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미 상무부는 “말과 양해각서가 아니라 실제 선박 숫자로 성과를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경 기자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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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과 조선일보에 따르면,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문을 열고 ‘마스가’ 프로젝트가 공식 출발했다. 조선업 재건을 추진하는 미국과 세계적 조선 역량을 갖춘 한국이 손을 잡는 구상이다.
광고 문의 · 300×250미 상무장관은 협력의 성패를 “선언이나 MOU가 아니라 실제 건조·인도되는 선박의 숫자로 평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결과물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읽힌다.
미국은 상선·군함 건조 역량이 크게 위축된 상태로, 한국 조선소의 기술과 인력, 공급망 협력을 통해 이를 보완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으로서는 대미 협력을 발판으로 수주와 현지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다.
다만 미국 내 건조 규정, 인건비, 숙련 인력 확보 등 현실적 과제가 남아 있어, 협력이 실제 선박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구체적 사업 규모와 일정은 추가 협의를 통해 확정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조선일보
· 경향신문·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