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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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 절차 재개… ‘폐지 결정’ 취소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가 다시 이어지게 됐다. 법원이 앞서 내렸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협력업체와 임직원의 불확실성이 일부 걷힐지 주목된다.
유종한 기자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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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ikimedia Commons (자유 라이선스) · 기사 주제 관련 이미지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를 재개하기로 하고 기존 폐지 결정을 취소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회생 절차 중단으로 커졌던 청산 우려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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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은 빚이 많아 정상 영업이 어려운 기업이 법원 관리 아래 채무를 조정하며 재기를 꾀하는 제도다. 절차가 폐지되면 통상 청산 수순으로 이어지지만, 재개되면 사업을 이어가며 회생 계획을 다시 다듬을 여지가 생긴다.

홈플러스는 전국에 다수 점포와 협력업체를 두고 있어, 절차의 향방은 납품 중소업체와 입점 상인, 직원 고용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이번 취소로 당장의 청산 불안은 줄었지만, 근본적 재무구조 개선과 매각·투자 유치라는 과제는 그대로 남아 있다.

유통업계는 온라인 전환과 소비 위축 속에서 대형마트가 겪는 구조적 어려움의 한 단면으로 이번 사안을 본다. 점포 효율화와 신사업 전환이 회생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華橋時報는 한 기업의 존폐가 수많은 협력업체와 노동자의 생계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재한 화인 자영업자 가운데도 대형 유통망과 거래하는 이들이 있어, 절차의 안정적 진행이 지역 경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法院裁定홈플러스重啟重整程序 撤銷「終止決定」

大型賣場홈플러스之企業重整程序將再度延續。法院表示撤銷先前之重整程序終止決定、重啟程序。協力廠商與員工之不確定性能否部分消解,備受關注。
本報記者 劉宗翰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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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Wikimedia Commons(自由授權)· 與報導主題相關

據조선일보,法院裁定重啟홈플러스之重整程序、撤銷既有之終止決定。因程序中止而升高之清算疑慮就此踩下煞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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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業重整為負債沉重、正常營運困難之企業於法院管理下調整債務、圖謀再起之制度。程序若終止通常進入清算,惟一旦重啟,即生延續營業、重擬重整計畫之空間。

홈플러스於全國設有多家門市與協力廠商,程序走向直接牽動供貨中小企業、進駐商家與員工雇用。此次撤銷雖減輕眼前之清算不安,惟根本財務結構改善與併購、引資之課題依舊。

流通業界視此為線上轉型與消費萎縮下、大型賣場所歷結構困難之一面。門市效率化與新事業轉型料為重整之關鍵。

華橋時報關注一企業之存亡牽動眾多協力廠商與勞工生計。在韓華人自營業者中亦有與大型流通網往來者,程序穩健推進有助提升在地經濟之可預測性。

法院裁定홈플러스重启重整程序 撤销「终止决定」

大型卖场홈플러스之企业重整程序将再度延续。法院表示撤销先前之重整程序终止决定、重启程序。协力厂商与员工之不确定性能否部分消解,备受关注。
本报记者 刘宗翰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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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Wikimedia Commons(自由授权)· 与报导主题相关

据조선일보,法院裁定重启홈플러스之重整程序、撤销既有之终止决定。因程序中止而升高之清算疑虑就此踩下煞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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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业重整为负债沉重、正常营运困难之企业于法院管理下调整债务、图谋再起之制度。程序若终止通常进入清算,惟一旦重启,即生延续营业、重拟重整计划之空间。

홈플러스于全国设有多家门市与协力厂商,程序走向直接牵动供货中小企业、进驻商家与员工雇用。此次撤销虽减轻眼前之清算不安,惟根本财务结构改善与并购、引资之课题依旧。

流通业界视此为线上转型与消费萎缩下、大型卖场所历结构困难之一面。门市效率化与新事业转型料为重整之关键。

华桥时报关注一企业之存亡牵动众多协力厂商与劳工生计。在韩华人自营业者中亦有与大型流通网往来者,程序稳健推进有助提升在地经济之可预测性。

Court reopens Homeplus rehabilitation, cancels its 'termination' ruling

Rehabilitation of the Homeplus hypermarket chain will continue. A court said it is canceling its earlier ruling terminating the rehabilitation process and reopening the proceedings. Attention turns to whether uncertainty for suppliers and staff will ease.
By Yu Jong-han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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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ikimedia Commons (free license), related to the topic

A court decided to reopen Homeplus's rehabilitation and cancel its existing termination ruling, Chosun Ilbo reported. The move brakes liquidation fears that had grown after the process was hal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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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porate rehabilitation lets a heavily indebted firm restructure debt under court supervision to attempt a turnaround. Termination usually leads to liquidation, but reopening creates room to keep operating while redrafting a rehabilitation plan.

Homeplus runs many stores and works with numerous suppliers nationwide, so the outcome directly affects small vendors, in-store merchants and jobs. The cancellation eases immediate liquidation fears, but the tasks of fundamental financial repair and attracting a sale or investment remain.

The retail sector sees the case as one facet of the structural strain on hypermarkets amid the online shift and weak consumption. Store rationalization and new-business pivots will be key to any recovery.

Sinophone Bridge Times notes that a single firm's fate ties to the livelihoods of countless suppliers and workers. Some Chinese-community proprietors in Korea also trade with large distribution networks, and stable proceedings improve the local economy's predictability.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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