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 10명 중 9명 권장 예방접종 완료… 해외보다 최대 18%p 높아
한국 어린이의 권장 예방접종 완료율이 90%에 이르러, 주요 국가보다 최대 1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촘촘한 국가 예방접종 체계가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전금문 기자 · 2026.07.30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한국 어린이 10명 중 9명이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는 해외 주요국보다 최대 1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성과로 풀이된다.
광고 문의 · 300×250높은 접종률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면역, 이른바 ‘집단면역’을 떠받친다. 접종률이 일정 수준을 넘어야 취약 계층까지 감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무료 접종 지원과 보건소·의료기관 접근성, 학교·보육시설과 연계한 관리가 높은 완료율의 배경으로 꼽힌다. 잊지 않도록 안내하는 체계가 실효를 거둔 것이다.
다만 일부 접종에서 지역·계층별 격차가 남아 있어, 사각지대를 좁히는 노력이 과제로 지적된다. 이주 배경 가정의 접종 정보 접근성도 그중 하나다.
다문화·화인 가정의 어린이가 제때 접종받으려면 다국어 안내와 상담이 중요하다. 언어 장벽으로 접종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역 보건 체계의 배려가 필요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