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SR 12년 만에 통합… 9월 통합 운행, 3일부터 통합 예약 개시
고속철도 운영사인 코레일과 SR이 12년 만에 하나로 합쳐진다. 9월부터 통합 운행이 시작되며, 이에 앞서 3일부터 통합 예약 체계가 가동된다.
임숙분 기자 · 2026.08.03
橋한국

두 회사는 2013년 SR 분리 이후 각각 KTX와 SRT를 운영해 왔다. 통합으로 열차 배차와 좌석 배분, 예약 시스템이 하나로 묶이면서 이용객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 문의 · 300×2503일부터는 하나의 예약 창구에서 KTX와 SRT를 함께 조회·예매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두 시스템을 오가야 했던 불편이 줄고, 노선·시간대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통합을 두고는 운영 효율과 서비스 개선 기대와 함께, 경쟁 체제 완화에 따른 요금·서비스 영향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정부와 운영사는 이용객 편익을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당국은 통합 초기 예약·발권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 통합 운행이 시작되는 9월까지 시스템 안정화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