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반도체, 사이클 벗어나 구조적 변화… 미국 팹 건설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산업이 호황과 불황을 오가는 전통적 사이클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발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데뷔에 맞춰 미국 현지 팹(생산공장) 건설 검토도 공식화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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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메모리 시장의 성격 자체를 바꾸고 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수요는 경기 변동보다 기술 전환에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광고 문의 · 300×250미국 팹 건설은 관세·보조금 등 통상 환경과 고객 근접성을 두루 고려한 카드다. 실제 착수 시 수십조 원 규모 투자가 될 수 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으로 조달 여력이 커진 만큼, 미국 내 생산 거점 확보 논의가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인력·전력·공급망 등 미국 내 생산 비용 부담이 커, 최종 결정까지는 변수가 많다.
반도체가 한국 수출의 축인 만큼, 생산 기지 다변화가 국내 투자·고용에 미칠 영향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