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도 ‘초저가 코너’… 다이소와 동맹 흔들리나
대형마트들이 초저가 생활용품 코너를 잇달아 늘리면서, 그동안 저가 시장을 이끌어 온 다이소와의 협력·경쟁 구도가 미묘하게 흔들리고 있다.
전금문 기자 · 2026.07.28
橋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주요 대형마트가 균일가·초저가 상품 코너를 확대하며 가성비 소비를 겨냥하고 있다.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저가 상품으로 몰린 결과다.
광고 문의 · 300×250그동안 생활용품 초저가 시장은 다이소가 사실상 대표해 왔고, 마트와는 상품 구성이 겹치지 않아 공존해 왔다. 그러나 마트가 같은 영역에 뛰어들면서 경쟁 접점이 넓어졌다.
업계에서는 소비 침체 국면에서 ‘가격’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됐다고 본다. 유통사들은 자체 브랜드(PB)와 대량 매입으로 원가를 낮춰 초저가를 실현하려 한다.
소비자로서는 선택지가 늘어 이득이지만, 지나친 저가 경쟁이 품질·납품 단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재한 화인 자영업자에게도 저가 소비 흐름은 매입처 다변화와 가격 전략을 다시 짜게 만드는 변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