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막판 여론조사 접전… 김민석·정청래 오차범위 다툼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두 선두 주자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이고 있다. 조사 기관에 따라 1위가 엇갈린다.
임숙분 기자 · 2026.08.03
橋한국

한 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1%대, 정청래 후보가 37%대로 김 후보가 앞섰고, 다른 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36%대, 김 후보가 28%대로 정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송영길 후보는 두 조사 모두에서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광고 문의 · 300×250기관마다 결과가 엇갈리는 것은 표본과 조사 방식의 차이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다만 두 선두 주자의 격차가 크지 않아, 남은 순회 경선과 권리당원 투표의 표심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후보들은 부산·울산·경남 등 남은 지역을 겨냥해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 후보는 부울경 역전을, 김 후보는 안정적 리드 유지를 각각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당대표 선출 결과는 향후 원내 전략과 주요 입법 우선순위, 대야 관계 설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 새 지도부의 색깔이 하반기 정국의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제3의 시각: 華橋時報는 특정 후보나 정파를 지지하지 않는다. 공표된 조사 수치와 방법론상 한계를 함께 전하며,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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