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없는 경기도’ 업무협약… 경기도·노동부·민주노총 손잡아
폭염 속 야외·현장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민주노총이 협력한다. 폭염 취약 사각지대를 없애자는 취지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유선경 기자 · 2026.07.30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경기도와 노동부, 민주노총이 ‘온열질환 없는 경기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고, 폭염 취약 노동 현장을 함께 점검·지원하기로 했다. 노정 협력의 사례다.
광고 문의 · 300×250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건설·물류·농업 등 야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졌다. 그늘·물·휴식이라는 기본 원칙을 현장에서 지키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 기관들은 폭염 특보 시 작업 중지와 휴식 시간 보장, 냉방·급수 지원, 응급 대응 체계 등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사각지대의 소규모 사업장이 우선 대상이다.
노동 안전은 규정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현장에서 실제로 지켜지는지가 관건이다. 점검과 지원, 그리고 노동자의 목소리가 함께 가야 실효를 거둔다.
이주노동자와 화인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에서는 다국어 안내와 통역 지원이 안전의 필수 조건이다. 정보에서 소외되면 위험에서도 소외되기 때문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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